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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지내다 보면 대화가 되지 않아 답답할 때가 있는데 아이와 잘 지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화가 필요할텐데요, 그럼 대화를 잘 하기 위해선 소통을 잘 해야 겠죠.

 

우선 소통이란 무엇인지 알아 볼까요?

 

 

소통이란 말을 많이 들어 봤을 텐데요.소통이란 오해 없이  잘 통하게 한다라고

 

말 할수 있겠는 데요,

 

주로 사람이 사용하는 소통의 수단은 말과 행동, 목소리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소통의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요인은 마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진심을 담은 감정이 소통에 가장 중요한 요소 랍니다.

 

사람의 마음이 소통의 수단인 말이나 행동 목소리 톤으로 나타내지게 되기 떄문이랍니다.

 

가장 건강한 소통을 머리속에 있는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상태라고 정의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생각과 말과 행동이 비록 일치하지 않더라도 마음이

 

잘 전달이 되었다면 그것 또한 소통이 잘 되었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마음이 잘 전달 되지 않아서 오해를 하게 된다면 문제가 될 수 있겠는데요.

 

나는 분명 A라고 말 했는데 상대방은 B라고 알아들었다면

 

그것 또한 소통이 되지 않아 갈등이 나타날겁니다.

 

그러며 오해을 하지 하지 않게 상대방에게 잘 전달 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자신과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내가 추구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나의 장점이나 단점은 무엇인가? 하는  것등을 잘 알고 상대방에게도

 

잘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럼 자신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 할까요?자기 자신을 거울로 들여다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 내가 어떤 상황인가? 내가 지금 외부요인에 의해서

 

화가 난 상태는아닌가,, 하는 것 등을 말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자기성찰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거울을 보고 자기 자신에게 질문 하는 방법도 좋은 예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는 책을 통해서도 자기 성찰을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의 대화에서도 자기성찰을 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종교적인 기도나 명상을 통해서도 이뤄질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커가는 과정에 따라 소통의 방법이 달라 질 수 있겠는데요.

 

만약 아이가 예민한 사춘기라면 거리를 두고 소통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하면 분위기를 보고 대화를 해야 한다는 것입닌다.

 

아이의 심리 상태를 잘 살펴 봐야 합니다.너무 다가가지 말고 세심하게 다가가야 합니다.

 

사춘기때는 보이고 싶지 않은 부분도 있기 때문에 자극하지 말고 조심하셔야 합니다.

 

자칫하면 방관하거나 무관심하다라고 생각 할 수 잇겠는데요.

 

아이를 잘 관찰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도 소통의 방법에 있어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남자아이는 대화와 소통에 있어 인정과 신뢰에 중요한 가치를 부여하는 반면

 

여자아이들은 배려와 섬세한 상호작용에 중요한 가치를 부여한답니다.

 

아이와 소통 하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을 나 자신을 잘 알고 내아이를

 

잘 관찰하고 아이를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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