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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공지능이란 내용에 대하여 포스팅 하려 합니다

 

앞으로  인공지능.로봇기술,생명과학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은 차세대

 

인간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꿀 것이며 우리 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

 

로 생각 됩니다.

 

과거에는 주로 영화에서나 볼수 있었던 AI 기술이 현실화 된 것을 많이 보

 

셨을 겁니다.스케줄 관리,자동차 운전,청소 도우미등 우리 일상 생활을 대

 

신해줄  인공지능 시대의 편리성을 극대화 시킬 것입니다.

 

인공지능은 사람처럼 스스로 판단하게 하는 기능이 주요 특장점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의사결정은 매뉴얼로 다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

모든 상황을 예측해서 매뉴얼화 하는것을 불가능하기 때문에 유연하게 대

 

처 할 수 있도록 구현 되어 있습니다. 학습 후 스스로 판단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확률 기반으로 의사 결정을 내리도록 되 있는 것 입니다.확률기반이

 

기 때문에 만약 인공지능이 의사 결정을 잘 못 내리면 큰일이 날 수 있습

 

니다. 앞으로 가장 우려 되는 부분입니다.

 

인공지능에는 강한 인공지능과 약한 인공지능이 있습니다. 강한 인공지능

 

은 여러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한 보편성이 있고 알고리즘이 주어지면

 

스스로 테이터를 찾아서 학습합니다. 반면 약한 인공지능은 특정한 분야

 

에서만 활용 할 수 있으며 알고리즘 뿐아니라 기초 데이터나 규칙을

 

입력해야만 학습이 가능 합니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생각하는 인공지능은 인간 수준의 자아를 지닌 존재

 

즉,강한 인공지능을 말합니다.현재 수준에서는 강한 인공지능은 존재하지

 

않으나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고 과학자들은 예측합니다.

 

알파고,IMB의 왓슨등의 유명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는 모두 약한 인공

 

지능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20~30년 후에는 약한 인공지능이 지금 인간의 노동시장의 60

 

~70%를 차지 하고 있는 서비스업을 능가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될 것 입니다.서비스업은 정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말하는 중간

 

단계로서 생산 하기 보다는 들어온 정보를 수집하고 처리해서 그 다음

 

단계로 넘겨주는 중간단계의 역할을 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그려면 인간의 설자리는 더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인간이 할 일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그만큼 돈을 벌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GDP나 효율성등은 나라마다  다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과연  그 혜택이 어디로 가게 될 것인가도 고민해봐야 합니다.인공지능을

 

소유한 사람 1%가 99%의 것을 가지고 가게 될 지도 모릅니다.

 

분배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는 서로간의 합의가 필요하겠고,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자리를 대신 함으로서 인간은 더 여유로운 시간 활용을 할 수

 

가 있습니다.그것 또한 인간 모두가 고민해봐야 할 것입니다.

 

얻은것 만큼 우리는 잃게 되는것에 대한 해결이 필요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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