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 유영민 장관 내정자가 말하는 4차 산업혁명이 가야 할 길

 

 

(사진출처;연합뉴스)

 

유영민 장관 내정자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업계의 전문 경영인 출신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영민 장관 내정자는 1979년 LG전자에 입사 한후 LG전자 상무를 거쳐 LG CNS부사장을 지냈다.

 

1차, 2차 산업 혁명은 사람의 손과 발이 하던 일을 기계가 대신하게

된 산업혁명이었고, 일자리를 빼앗긴 사람들의 우려와는 달리 새로운 일자리 영역이 생겨나면서 화이트 칼라라는 사회적 계층이 생겨났다.

1,2차 산업혁명이후 현장 작업장의 일이 줄어드는 대신에 더욱 더 가치 있는 일을 할 수가 있게 되었다. 3차 산업혁명 정보화 혁명,인터넷 혁명의 시대를 거쳐 4차 산업혁명시대는 사람의 머리가 하는 일을 기계가 대신하게 될 것이다.

 

 

유영민 장관 내정자는 우리 모든 삶에 스마트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 할 거라고 한다.기존에 있던 제조업에 AI 기술을 더하는 것이므로 앞으로의 시장과 부가가치는  더욱 커지게 될 것이며 새로운 시장이 탄생 할 것이라고 한다

 

과거에 우리나라가 제조업이 우수했던 만큼 다시 제조업을 살려서 인공지능 기술을 입히면 일자리 창출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 하는 대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말하는 앨빈 토플러의 말대로 과학 기술은 사람이 만드는 시대가 아니라 과학기술은 과학기술끼리 융합해서 탄생하는 것이고 사람은 상상만 하면 된는 시대인만큼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 주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앞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정부가 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한다.

 

유영민 장관 내정자는 실체가 있는  4차 산업혁명이 되어야 한다고 하며 4차 산업혁명을 통해 미래 먹거리 마련,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유영민 장관 내정자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되면 무엇보다  조직을 잘 이끌어 나가기 위한 융합적 리더쉽을 발휘해서 공직생활을 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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